'시원한 것 같으면서도, 우울하고, 누가 보고 싶기도 하구, 약을 먹어도 낳질 않고, 이게 무슨 병인가요? 귀가 후, 멍~합니다. 사랑하는 이 작고의 소식을 들은 것 같은 것이, 슬퍼집니다. 또, 뭔가 허탈 한 게~... 이때를 잘 넘겨야 겠습니다. 급작스런 변화가 있음 위험하니까요.' 또 볼 수 있다 들 말 하지만 또 다시 보기 어려운 게 인간사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들하고 모두 연락이 없으니까요. 계신 곳에서 우리가 공부에 왔던 하늘에 대한 지식 많이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천당 간다는 생각은 이기적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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