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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별 이야기 - 에안나로 가는 관문|

  • 이강민
  • |조회수 : 2564
  • |추천수 : 0
  • |2016-12-31 오후 5:32:34

살아 숨쉬는 자들은
그저 죽음만을 두려워하지.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지.
그들에게 내려진 진정한 저주가 사랑이라는 것을.


죽은 이들은 제 살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알지 못하지.
죽은 이들에게는 고통도 두려움도 전혀 없다네.


하지만 사랑의 저주에 빠진 자들은
살아있는채로 제 가슴이 썩어들어가는 고통을 견뎌야 한다네.


그대 닌슈부르여.
너는 과연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있을까?





1. 인안나


    별자리가 만들어진 고대 메소포타미아에는 아름다움의 여신 인안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의 여신이었지만 분노와 전쟁의 여신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권력에 대한 욕망도 상당하여 저승과 하늘의 신들에게 도전하여 그 권력을 빼앗는 행동도

    서슴치 않았죠.


    그녀의 애정편력 역시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용해 신과 인간을 가리지 않고 뭇 남성을 유혹했습니다. .
    그리고는 아름다움에 취해 속절없이 자신의 품에 안겨든 남자들에게 그 댓가로 파멸을 선사했죠.


    하지만 인안나가 처음부터 이렇게 파괴적이고 잔인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에게도 꿈많은 소녀시절이 있었고, 달콤한 신혼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배신했고,
    이를 계기로 인안나는 자신의 남편과 온 세상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남자를 유혹하고 파멸시켜버리는 그녀의 행동 역시 남편에 대한 복수의 연장선이었으며
    전쟁을 일으켜 숫한 군인들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것도

    수컷에 대한 그녀의 복수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안나가 생기발랄했던 소녀시절부터 복수의 화신이 되기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봐왔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비록 최고 가문의 규수였던 인안나에게 접근할 수 없었지만
    누구보다도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었던 닌슈부르라는 젊은 신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진 1> 메소포타미아 남부에서 출토된 기원전 1,800년 경의 부조.

            인안나 여신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안나 여신은 다양한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들의 원형에 해당하는 여신입니다.




2. 닌슈부르


   사랑과 결혼에 실패하여 하루하루 망가져 가는 인안나의 모습을 닌슈부르는 고통스럽게 바라봐야만

   했습니다.

   그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던 닌슈부르는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의 어머니인 대모신 닌후르상을

   찾아갑니다.
   그녀는 인안나의 큰할머니이기도 했죠.


   대모신 닌후르상은 자신의 조카손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닌슈부르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그의 눈빛에 거짓이 없음을 알게되죠.


   닌후르상이 닌슈부르에게 말합니다.



닌슈부르

너는 사랑에 빠졌구나.


인안나가 지금의 남편이 아닌 너를 만났더라면,
그 아이의 삶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졌을것을.
아니, 그 아이의 삶이 앞으로도 완전히 달랐을 것을.
 
하지만, 이제와서 이런 얘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제와서 너 닌슈부르가 인안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안나는 이미 이 세상을 집어삼킬 불덩이가 되었다.
 
그대 닌슈부르여.
그녀를 사랑하는가?
 
하지만 너는 그녀를 품에 안을 수 없다.
 
그녀를 품에 안는다면 너 역시 그녀의 품에 안겨 사그라진
뭇 수컷들처럼 잿더미가 되고 말리라.
 
그대 닌슈부르여.
그녀를 사랑하는가?
 
네가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너는 그녀를 품에 안지 않겠다고 맹세해야 할 것이다.
 
너는 평생 너의 사랑을 볼 수는 있겠지만
그녀를 절대 품에 안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대 닌슈부르여.
그 고통을 네가 견딜 수 있겠느냐?
  
살아 숨쉬는 자들은
그저 죽음만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 내려진 진정한 저주가 사랑이라는 것을.
 
죽은 이들은 제 살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죽은 이들에게는 고통도 두려움도 전혀 없다.
 
하지만 사랑의 저주에 빠진 자들은
살아 있는채로 제 가슴이 썩어들어가는 고통을 견뎌야 한다.
 
그대 닌슈부르여.
너는 과연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있을까?



닌슈부르가 대답합니다.


어머니 마미.
모든 살이숨쉬는 것들의 어머니시여.
 
저 닌슈부르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 닌슈부르는 인안나를 사랑합니다.
 
그녀가 불덩이라면
당연히 저는 잿더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품에 안아
한순간에 사그라지는 잿더미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그녀를 품에 안지 않겠습니다.

그녀가 불덩어리인 것이 두렵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주지 못할까 그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마미.
 
저 닌슈부르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 닌슈부르는 인안나를 사랑합니다.
 
그녀가 불덩이라면
당연히 저는 잿더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품에 안아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그녀를 지켜보며
제 가슴속이 썩어들어가는 고통을 견뎌내며
하루에 한줌씩 잿더미가 되어가겠습니다.



오랫동안 그 고통을 견뎌내며
하루에 한줌씩 잿더미가 되어가겠습니다. 



    닌슈부르는 인안나에게 남성으로 다가가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렇게 남성도 여성도 아닌, 아니 남성이자 동시에 여성인 인안나의 시종장신 닌슈부르가 탄생합니다.


    인안나의 시종장인 닌슈부르는

    매일밤마다 또 한 명의 남성에게 파멸을 선물하고
    진탕 취한채로 돌아오는 인안나를 기다립니다.


    밤이 이슥해지면 그녀를 실은 천상의 배가 길을 잃지 않도록
    거대한 두 개의 등불을 밝혀 올리고 묵묵히 기다리죠.


    그렇게 인안나가 우르크에 있는 자신의 신전 에안나로 돌아오면
    닌슈부르는 피곤과 술에 쩔은 그녀를 침실에 눕히고
    온 몸이 편안하게 풀릴 수 있도록 안마를 해줍니다.


    깊고 편안한 잠에 빠져든 인안나를 내려다보며
    닌슈부르의 가슴은 조금씩 잿더미로 변해갑니다.


    하지만 닌슈부르는 그녀를 지켜줄 수 있어,

    편안하게 잠든 인안나를 내려다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어갑니다.





사진 2> 우르크에서 출토된 설화석고 항아리의 양각 부조 일부(기원전 35세기)

            가장 상단 가운데에 보면 두 개의 동그란 매듭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설주, 또는 갈대기둥으로 해석되는 이 두 개의 동그란 매듭이 달린 기둥은

            전형적인 인안나 여신의 상징물입니다.

            해당 상징은 쌍둥이자리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본 이야기에서 이 두 개의 매듭은 닌슈부르가 인안나를 위해 놓은 두 개의 등불로 풀어져 있습니다.




3. 운명의 출정


    여느때와 같은 하루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인안나는 평소와는 좀 달라보입니다.


    아침부터 요란한 치장을 서둘렀던 그녀가 말없이 유난히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뚝 솟은 에안나 신전의 하늘을 저녁 노을이 온통 붉게 물들이기 시작할 때, 인안나가 닌슈부르를 부릅니다.


    "에리둑으로 갈 것이다. 행장을 채려라.
     닌슈부르는 오늘 나와 함께 간다."


    인안나가 가겠다고 하는 에리둑은 인간과 문명의 창조신 엔키가 있는 곳입니다.
    그는 신령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최고신입니다.


    인안나는 왜 갑자기 엔키에게 찾아가려 하는 것일까요?


    닌슈부르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인안나는 엔키가 쥐고 있는 신령한 통치권들을 빼앗아 올 결심을 한 것입니다.


    닌슈부르는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일이 까딱 잘못될 경우 닌슈부르는 엔키의 시종장인 이시무드를 상대해야 할 것입니다.


    엔키가 모든 신들 중의 최고신이듯 이시무드는 모든 시종장신들 중 최고의 신입니다.

    앞과 뒤로 얼굴을 두 개 가지고 있는 엔키의 시종장신 이시무드는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괴물들을 거느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신입니다.





사진 3> 엔키와 시종장 이시무드
            가운데 앉아 있는 신이 수메르신화의 인간의 창조신이자 지하수신 엔키입니다.
            바로 왼쪽으로 얼굴이 두 개인 엔키의 시종장신 이시무드가 있으며
            엔키의 거처인 압수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존재들이 양쪽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출처 :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 김산해 저, P57
     


    닌슈부르는 인안나의 명령대로 행장을 꾸립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 먹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녀를 안전하게 에안나로 데리고 오리라.


    닌슈부르는 에안나로 향하는 길목에 여느 때처럼 커다란 등불을 두 개 밝혀 놓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과연 내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오늘의 등불은 내가 놓을 수 있지만 과연 내일의 등불도 내가 놓을 수 있을까...


    닌슈부르는 대모신 닌후르상에게 간절한 기원을 드립니다.



어머니 마미
인안나를 데리고

무사히 에안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가 그녀를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지만 만약 제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면...


에안나의 관문을 밝히는 이 두 개의 등불이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4. 귀환



    에리둑에 도착한 인안나는 엔키의 환대를 받습니다.

    인안나의 아름다움에 취한 엔키는 인안나가 권하는 술을 계속 받아 마십니다.

    그리고 술을 한잔씩 할 때마다 자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만들어놓은 신성한 통치권들을

    하나하나 인안나에게 넘겨줍니다.


    그렇게 신성한 통치권이 거의 모두 인안나에게 넘어왔을 때,
    술기운을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엔키는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인안나는 엔키가 넘겨준 신성한 통치권들을 서둘러 자신의 배에 싣고
    닌슈부르와 함께 이른 새벽의 에리둑을 조용히 빠져나옵니다.


    그날 오후.


    두통 속에 깨어난 엔키는
    자신이 그동안 확립해 놓은 모든 신성한 통치권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됩니다.


    엔키는 자신이 인안나에게 속아 큰 실수를 한 것을 깨닫고 이시무드를 호출합니다.
    그리고 빨리 인안나의 배를 따라잡아 자신의 신성한 통치권을 되찾아올 것을 명령합니다.


    에리둑의 장수들과 괴물들을 집합시킨 이시무드는
    바람처럼 배를 몰아 인안나의 배를 따라잡습니다.

    그리고 인안나에게 공손하게 배를 돌릴 것을 요구합니다.


    물론 인안나는 이시무드의 요구를 거부합니다.
    엔키와 같은 위대한 신께서 한 번 하신 말씀을 거두어들일 리가 없다고 맞서죠.


    인안나와 이시무드 사이에서 품격높은 외교적 언쟁이 계속되는 동안

    다른 쪽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시무드가 끌고 온 괴물들에 맞서 닌슈부르가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Image Credit & Copyright: Dieter Willasch (Astro-Cabinet)
사진 4> 왼쪽 넓게 퍼져 있는 별무리가 M35, 오른쪽 작고 밀집도가 높은 별무리가 NGC 2158 입니다.
            하늘의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천체 하나하나도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 듯한 오묘한 경험을 합니다.
            이 모습은 마치 인안나와 닌슈부르의 작은 배(오른쪽, NGC 2158)에

            이시무드와 에리둑의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바짝 다가선 모습(왼쪽, M35)처럼 보입니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3년 1월 3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30103.html
           한국어번역 : http://blog.daum.net/bigcrunch/12346398


    비록 괴물들 하나하나가 닌슈부르의 손에 격퇴되고 있었지만
    닌슈부르 역시 이 와중에 지속적으로 부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저 멀리 에안나의 관문을 밝힌 등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공손한 요구에 만족하고 있을 수 없었던 이시무드가 직접 공격채비를 하자, 
    닌슈부르는 배에서 내려 인안나의 배를 먼저 보내고 이시무드의 앞길을 막아섭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시무시한 시종장 이시무드의 앞길을 막아서 닌슈부르.


    그는 그곳에서 인안나의 배가 안전하게 에안나의 관문을 통과할 때까지

    사력을 다해 이시무드와 결투를 벌입니다.

    그리고 인안나의 배가 에안나의 관문을 통과하는 순간 이시무드의 칼을 맞고 쓰러집니다.



5. 에안나로 가는 관문


    신성한 통치권을 빼앗는데 성공한 인안나와 그녀의 도시 우르크에서는 축제가 열립니다.


    자신이 실수로 넘겨준 통치권을 되찾아 올 수 없음을 깨닫게 된 엔키는

    인안나를 축복하는 대범함을 보여줍니다.



"내 권능을 걸고 말하노라.
 내 신성한 성전을 걸고 말하노라.
 네가 가지고 간 '메(신성한 통치권의 수메르어)'는 네 도시의 거룩한 성소에 남아 있을 것이다.
 사제장이 그 거룩한 성소에서 찬송하며 일생을 보내도록 하겠다.
 네 도시 사람들은 번영을 누릴 것이다.
 우르크 아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우르크 사람들은 에리둑 사람들과 동지로다.
 우르크 도시는 위대한 장소로 부활하리라!"

 


    엔키의 시종장 이시무드는 엔키의 전갈을 공손하게 인안나에게 전합니다.


    하지만 축제가 열린 우르크 그 어디에서도 닌슈부르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신성한 통치권을 손에 넣은 인안나는 과연 행복했을까요?

    과연 피곤에 젖은 그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닌슈부르와 같은 손길을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물론 그것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 하늘 위대한 창조신들의 별자리인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를 지나
    여신들의 별자리인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쪽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쌍둥이자리에는
    그 옛날  닌슈부르가 간절함을 담아 인안나를 위해 밝혀 놓은 두 개의 불빛이
    영겁의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찬란하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두 개의 불빛을 '폴룩스'와 '카스토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진 5> 쌍둥이자리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신화에서는 쌍둥이자리를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가

            백조로 변한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카스토르와 폴룩스 형제의 이야기로 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의 원류인 고대수메르에서 쌍둥이자리는 여신들의 별자리로 들어가는 관문이며
            모든 여신의 원형인 수메르 미의 여신 인안나의 상징인 두 개의 문설주를 상징합니다.

            촬영일시 및 장소 : 2016년 10월 30일 03시 31분, 강원도 평창




사진 6> M35
            쌍둥이자리의 유일한 메시에 천체인 산개별무리 M35의 모습
            마차부자리의 3개 산개별무리인 M38부터 M36, M37로 이어져 내려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산개별무리입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별들이 넓은 화각을 가득채운 모습은 마냥 어여쁘기만 합니다.





이상 2016년의 별자리 이야기를 마칩니다.

2017년 또 새로운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꿈꾸는 다락방 별지기, 천문지도사 이강민 -

댓글 1

  • 김선명
  • 2017.02.04 22:29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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