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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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별빛나들이|

  • 박광수
  • |조회수 : 2180
  • |추천수 : 0
  • |2016-06-27 오후 10:44:55

먼저 [경북대학교 아마추어천문동아리] 회지(웹진)에껄 중심으로 썼다는점 참고 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울어 김정민 회원님과 이혜경 회원님에 (네이버 클라우드의)사진를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런 사진뒤에는 이름을 썼서 이름이 나올 수 있게 하였습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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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별빛나들이』
  박광수

 


저는 지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일하는 한 직장인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이하 [한아천])의 정회원 및 천문지도사 3급, 2급 수료하였고 지금도 계속 천문을 공부하고 있죠. 그러던 중 [한아천] 워크숍인 주최한 『16년 별빛나들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가족까지.... 저는 사촌동생이랑 같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 용산에 7시까지 집합하라는 것. 어쩔 수 없이 3일날 연가를 내고 가야 했습니다.(그레도 좋아 했습니다...ㅋ)


1. 순천만천문대

순천만천문대는 순천만습지 안에 있습니다(그림5 참조). 먼저 순천만천문대를 향했습니다. 관측실장과의 대화를 하고 보조관측실 및 주관측실을 시찰했습니다.


 

야간에는 보통 행성이나 달 위주로 관측을 하지만, 주간에는 새(주로 두루미나 흑두루미 등)을 관측한다고 합니다.



 

자연의 소리체험관과 갈대숲탐방로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2.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보성천문대
 

남해고속도로 및 국도를 타고 대한다원으로 향해 녹차밭을 구경하였습니다.




녹차밭과 보성청소년수련관이랑은 도보로 약 5분정도 걸립니다. 6시쯤 되어 짐을 불고, 저녁을 먹고는 7시쯤 시청각실로 향했습니다. 7시부터 시작해 1시간을 시청각 실에서 보냈답니다. 주관측실(그림 15)에서 약간 작은 망원경(보조관측실이랑 거의 같은 수준)이데, 있다가 큰 망원경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보조관측실(그림 16)에는 놀랍게도 Rainbow가 있는데요. 21대 최영삼회원이 설치를 한 것이라고 하네요.(물론 순천만천문대도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Rainbow 400을 알고 있는 전 열심히 행성 및 메시에를 찾아 보여 주었지요.

(구름이 없을 때 관측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강의와 관측을 바꾸었습니다.)



구름이 끼자 원치복 부회장께서 중력파에 대해 강의를 해 주었습니다.



3.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및 우주과학관


 달리고 달려 오전 10시에 고흥군 외나로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나로우주센터로 출발하기 전에 서약서(그림 28)를 써야 했습니다.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시설(그림 30)(1)사통제지휘소(그림 31)(2)간단한 설명 및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뒤 비행추적시설 근처 정자에서 사진을 찍은 뒤 다시 우주과학관으로 향했습니다.



우주과학관에서는 인공위성의 자이로드롭이나, 위성배터리 등이나, 인공위성의 실제 모조품, 합동관측 (Joint Observation)의 자료들, 로켓에 관한 자료 및 해외 로켓의 자료들, 그리고 우주인 김소연이 ISS에서 같다온 기념품, 음식, 깃발 등이 있었고, 다 보고 나니 12시가 다 되어 있었다.


4.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점심을 먹고 마지막 여행인 고흥우주천문과학관으로 향했습니다.


가서 우리가 천문지도사로써 왔다고 설명을 하니깐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먼저 밤에 되면 안개가 끼어서 거의 볼 수 가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전시실은 위키백과(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의 것을 사용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조관측실에는 열리는 부분이 2차에서 4차로 바뀌면서 좁아지고 서랍용으로만 쓸 수 있다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볼 수 있는 것 거의 풍경밖에는 없다고 털어 놨습니다.

혹시라도 우주천문과학관은 안 가실 추천합니다.



댓글 2

  • 박미경
  • 2016.06.29 14:33

헐 정말 잘 기록하셨네요 박광수님 ^^

  • 김민회
  • 2016.07.06 18:17

훌륭한 후기 멋지십니다. 고생 스러웠지만 추억이 되었네요. 그때도 7월초 요즘처럼 비가 많이 왔었지요. 내년엔 어데로 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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